다음 달에 시작될 IPO에서 5억 900만 달러를 모금한 후 7년 만에 최대 규모가 될 것이다.
기업가 리 티암 와가 1987년 전통 잡화점으로 설립한 99스피드마트는 지난 3월 제출한 투자설명서 초안에 따르면 IPO를 위해 최대 17%, 많게는 14억 3천만 주의 지분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공개는 최대 10억 3천만 주의 기존 주식과 4억 주의 신규 주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는 이전에 보고되지 않은 데뷔 일정과 공모 목표 금액에 대한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이 소식통은 언론에 말할 권기 때문에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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