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 속 바닥노리기와 7월 말 공략주' 무료 방송
김종철 파트너, 계좌플러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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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1일 브리핑
▲오전장 전략
수요일장입니다.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미증시는 사상최고치 이후에 주가 조정이지만 우리 증시는 상승한 것도 없이 하락입니다. 오늘 다시 반도체 약세, 미국의 반도체 지수 투매, 엔비디아 급락 그래서 삼성전자, 하이닉스 매물 압박이 큽니다. 은행주들은 버티는 모습이지만 나머지 기술주들의 하락 부담이 큽니다. 특히나 마감 이후에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실적은 부합되었지만 AI쪽 부담에 시간 외에서 -3%대의 하락, 나스닥 선물 급락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시장은 하락으로 출발할 것입니다. 미증시는 지금 매물 압박 속에서 움직이고 있고 우리 증시도 함께 조정의 패턴입니다. 참 어려운 증시의 패턴입니다. 그래도 2700선 아래에서는 분할 매수 위로 매도를 드리고있습니다. 대신 하락시에는 분할 매수전략으로 접근합니다. 오늘 급락하면서 2,700선 아래로 내려가면 세번에 걸쳐서 매수한다라고 생각하고 단기 매매, 위로는 2,800선 근처에서 분할 매도, 당분간은 이러한 박스권으로 갑니다. 우리 증시가 하단 매수세가 있는 것은 역설적으로 못 갔기 때문에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락 시에는 저점에서 공략해 나갑니다. 미증시도 마디존의 모습으로 매물 압박, 우리 증시도 지금은 조정입니다. 대신 가격적으로 2,700선 아래에서는 매수세가 있어서 투매 시에는 삼등분 공략, 반대로 위로 줄이는 매매 전략을 병행하면서 기술적인 매매로 접근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월말장세 그렇다고 8월 장세도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매물 압박 속에서 조심스럽게 현장세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증시 동향
다우: 40,743P (+203P,+0.50%)
나스닥: 17,147P (-222P,-1.28%)
S&P500: 5,436P(-27P,-0.50%)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890P(-197P,-3.88%)
빅테크와 반도체의 급락, 미증시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소비, 건설 등의 반등으로 다우는 상승했지만 엔비디아의 급락 그리고 시간 외 마이크로소프트의 급락 반도체와 빅테크는 급락으로 무너지는 모습입니다. FOMC 회의에 주목하면서도 빅테크의 실적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는 투매, 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 AI 관련주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가 -7.04% 급락했고 브로드컴도 -4.46%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퀄컴은 -6.55%, ARM홀딩스는 -6.00% 밀렸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램 리서치도 -4%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상승했던 테슬라 또한 -4% 하락, 테슬라가 핵심 사업으로 홍보해왔던 완전자율주행(FSD) 등을 둘러싸고 회의감이 커지면서 주가는 계속 하락 압력, 장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2분기 실적은 시장에 또 다른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2분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했지만 AI 산업과 직접 연관된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성장이 기대에 못 미치자 시간 외 거래에서 MS의 주가는 -3% 급락 중입니다. S&P500에 속한 기업 중 240곳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 중 80%는 시장 예상치 상회하지만 기술기업의 실적에 대한 기준은 높기 때문에 AI 산업에서 약간의 냉각 기미만 보여도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알파벳도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런 모습 델타항공이 항공편 무더기 취소에 따른 대규모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변호인단을 선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9% 하락했습니다. 세계 최대 소비재기업 프록터앤드갬블은 수익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매출이 예상치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나 주가가 -5%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다만 온라인 결제서비스 제공업체 페이팔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조정 주당순이익 보고하고 가이던스를 높이면서 주가가 +8%대 상승했습니다.
지표에서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6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구인 건수는 818만 4천 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월 수치였던 823만 건보다 줄어든 수준이며 7월 미국 소비자 신뢰도는 전월과 비교해 상승했지만 시장은 하락의 모습입니다. 그래도 업종별로 보면 에너지가 +1.54% 올랐고 금융도 +1.19% 상승했지만 반면 기술 업종은 -2.2% 급락하면서 시장 급락했습니다. 지금은 금리인하는 진행되고 있지만 빅테크와 반도체 실적 급락했습니다. 우리 증시에서도 반도체와 기술주 약세 체크합니다. 7월 마디존 지속, 7월 장세도 조심하고 결국 8월 월양 확인하고 매매하는 전략으로 현장세에 참여합니다.
[경제지표]
WTI : 74.73$(-1.08$,-1.42%)
원달러:1,384.20원 (+3.70원)
◎ 굿모닝 주식창 '김종철 파트너'
1. '하락장 속 바닥노리기와 7월 말 공략주' 무료 시청하기
▶바로가기: https://youtu.be/rq69xSWx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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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창 회원 수 1위 김종철 파트너 42% 평생할인
▶가입 금액: 38→월 22만 원(정기결제)
▶ARS 신청: 1668-4721
▲오전장 전략
수요일장입니다.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미증시는 사상최고치 이후에 주가 조정이지만 우리 증시는 상승한 것도 없이 하락입니다. 오늘 다시 반도체 약세, 미국의 반도체 지수 투매, 엔비디아 급락 그래서 삼성전자, 하이닉스 매물 압박이 큽니다. 은행주들은 버티는 모습이지만 나머지 기술주들의 하락 부담이 큽니다. 특히나 마감 이후에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실적은 부합되었지만 AI쪽 부담에 시간 외에서 -3%대의 하락, 나스닥 선물 급락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시장은 하락으로 출발할 것입니다. 미증시는 지금 매물 압박 속에서 움직이고 있고 우리 증시도 함께 조정의 패턴입니다. 참 어려운 증시의 패턴입니다. 그래도 2700선 아래에서는 분할 매수 위로 매도를 드리고있습니다. 대신 하락시에는 분할 매수전략으로 접근합니다. 오늘 급락하면서 2,700선 아래로 내려가면 세번에 걸쳐서 매수한다라고 생각하고 단기 매매, 위로는 2,800선 근처에서 분할 매도, 당분간은 이러한 박스권으로 갑니다. 우리 증시가 하단 매수세가 있는 것은 역설적으로 못 갔기 때문에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락 시에는 저점에서 공략해 나갑니다. 미증시도 마디존의 모습으로 매물 압박, 우리 증시도 지금은 조정입니다. 대신 가격적으로 2,700선 아래에서는 매수세가 있어서 투매 시에는 삼등분 공략, 반대로 위로 줄이는 매매 전략을 병행하면서 기술적인 매매로 접근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월말장세 그렇다고 8월 장세도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매물 압박 속에서 조심스럽게 현장세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증시 동향
다우: 40,743P (+203P,+0.50%)
나스닥: 17,147P (-222P,-1.28%)
S&P500: 5,436P(-27P,-0.50%)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890P(-197P,-3.88%)
빅테크와 반도체의 급락, 미증시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소비, 건설 등의 반등으로 다우는 상승했지만 엔비디아의 급락 그리고 시간 외 마이크로소프트의 급락 반도체와 빅테크는 급락으로 무너지는 모습입니다. FOMC 회의에 주목하면서도 빅테크의 실적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는 투매, 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 AI 관련주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가 -7.04% 급락했고 브로드컴도 -4.46%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퀄컴은 -6.55%, ARM홀딩스는 -6.00% 밀렸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램 리서치도 -4%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상승했던 테슬라 또한 -4% 하락, 테슬라가 핵심 사업으로 홍보해왔던 완전자율주행(FSD) 등을 둘러싸고 회의감이 커지면서 주가는 계속 하락 압력, 장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2분기 실적은 시장에 또 다른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2분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했지만 AI 산업과 직접 연관된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성장이 기대에 못 미치자 시간 외 거래에서 MS의 주가는 -3% 급락 중입니다. S&P500에 속한 기업 중 240곳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 중 80%는 시장 예상치 상회하지만 기술기업의 실적에 대한 기준은 높기 때문에 AI 산업에서 약간의 냉각 기미만 보여도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알파벳도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런 모습 델타항공이 항공편 무더기 취소에 따른 대규모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변호인단을 선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9% 하락했습니다. 세계 최대 소비재기업 프록터앤드갬블은 수익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매출이 예상치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나 주가가 -5%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다만 온라인 결제서비스 제공업체 페이팔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조정 주당순이익 보고하고 가이던스를 높이면서 주가가 +8%대 상승했습니다.
지표에서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6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구인 건수는 818만 4천 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월 수치였던 823만 건보다 줄어든 수준이며 7월 미국 소비자 신뢰도는 전월과 비교해 상승했지만 시장은 하락의 모습입니다. 그래도 업종별로 보면 에너지가 +1.54% 올랐고 금융도 +1.19% 상승했지만 반면 기술 업종은 -2.2% 급락하면서 시장 급락했습니다. 지금은 금리인하는 진행되고 있지만 빅테크와 반도체 실적 급락했습니다. 우리 증시에서도 반도체와 기술주 약세 체크합니다. 7월 마디존 지속, 7월 장세도 조심하고 결국 8월 월양 확인하고 매매하는 전략으로 현장세에 참여합니다.
[경제지표]
WTI : 74.73$(-1.08$,-1.42%)
원달러:1,384.20원 (+3.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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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락장 속 바닥노리기와 7월 말 공략주' 무료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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