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주만에'...벤츠코리아 사장, 화재현장 간다

입력 2024-08-14 17:29  



14일 저녁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인천 청라 아파트 현장을 방문한다. 1일 화재가 발생한 후 13일 만이다.

바이틀 사장은 주민대표를 만나 위로를 전하고, 사태 수습 방도를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벤츠코리아 임원진은 지난 7일과 9일 사고 현장을 찾아 대응책을 논의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9일 인천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인도적 차원에서 45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전국 75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벤츠 전기차에 대한 무상 점검도 실시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