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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 美 주요 이벤트와 금리인하 관련주 공개! - [굿모닝 주식창]

입력 2024-09-02 09:34  

김종철 파트너, 오늘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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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일 브리핑

▲오늘장 전략
월요일장입니다. 가을로 가는 9월 참 무더웠던 8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식 시장도 8월 초에는 어려움도 컸습니다. 사상 최대의 하락폭도 나왔던 8월입니다. 다시 반등했지만 2700선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마감되었습니다. 미증시보다 약한 우리 증시, 반도체도 자동차도 매수세가 있지만 그렇다고 시장 주도하는 모습은 아닙니다. 미증시는 주말장 좋았습니다. 인텔이 급등했고 여기에 브로드컴의 강세, 빅테크에서는 아마존의 강세 그러면서 순환매의 모습도 활발했습니다. 우리 증시도 순환매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바이오주들이 반등하고 조선주들도 하단 매수세가 있지만 수익률 게임과 직결시키는 것은 어려운 위치입니다. 시장 매수세가 좋으면 중소형 종목으로 활발한 매수세가 이어지는데 바이오주들도 대형주로 자동차도 현대차, 기아 제외하면서 약합니다. 대형주 중심으로한 매수세 자동차도 부품주들은 매물이 더 큽니다. 저가 바이오주들보다 대형주로 매매하는 전략이 필요한 위치 결국 순환매가 이어질때 업종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금리인하 관련주로 건설 그리고 게임주들도 추가 매수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박보다는 관리의 매매전략, 순환매에 포커스를 맞추면서 시장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미증시는 9월 2일은 노동절 휴장입니다.

▲미증시 동향
미증시 월말 장세 마무리, 9월 첫 장은 노동절 휴장, 주말장의 영향이 우리 증시에 9월 초, 주초반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입니다. 미증시는 기분 좋게 상승했고 반도체 상승 그리고 빅테크 강세였습니다. 여기에 금리인하 수혜주들의 반등했고 다우는 사상 최고치 S&P500도 최고점 근처입니다. 미증시는 상승추세를 그대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주말장 지표에서는 PCE 발표, 개인소비지출(PCE) 7월 근원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을 밑돈 것으로 확인됩니다. 연준의 인플레이션 기준으로 삼는 지표, 9월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보고 금리 인하 폭에 관심을 집중합니다. 종목들을 보면 엔비디아는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 실적 발표 이후에 높아진 눈높이에 따라서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 실적은 탄탄하다면서 비중확대(매수) 추천과 155달러 목표주가를 재확인합니다. 엔비디아 상승하면서 AMD는 +2.11% 상승했고 브로드컴은 +3.75%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파운드리 포기 그리고 구조조정이 나온 인텔의 급등, 구조조정 기대감에+9.49%로 강세였습니다. 빅테크에서는 테슬라가 +3.8% 급등, 애플은 -0.34% 하락했지만 테슬라 강세, 아마존도+ 3.71% 상승하면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0.97% 상승했고 알파벳은+0.99% 상승 마감,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관련주들은 매물에 막혔지만 레셀지수 반등 그리고 건설주 강세였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은 순환매의 모습도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일단 미증시는 다시 고점 돌파의 다우, 그리고 S&P500가 그 뒤를 받쳐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방 흐름에서 보유 전략으로 접근해 나가는 마인드입니다.

다우: 41,563P (+228P, +0.55%)
나스닥: 17,713P (+197P,+1.12%)
S&P500: 5,648P(+562P,+1.01%)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158P(+129P,+2.58%)

▲경제지표
WTI : 73.55$(-2.36$,-3.11%)
원달러: 1,337.50원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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