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에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서재민 대표가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현섭이 레전드 야구선수 박재홍을 데리고 결정사 라스트메이트를 방문했다. 박재홍 선수는 50대라는 상황 속에서 많은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야구선수로 활동했으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적지 않은 자산 등의 정보를 통해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모습이 방송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재민 대표는 결혼정보회사 ‘라스트메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KBS JOY 중매술사에도 출연한바 있으며, 대표가 직접 상담 및 매칭을 진행해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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