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파트너, 오늘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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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0일 브리핑
▲오전장 전략
화요일장입니다. 그래도 전일 투매에서 벗어나서 반등했습니다. 코스닥은 상승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코스피는 낙폭을 크게 줄여 놓았습니다. 장중 2,490선대까지 밀리면서 조정, 시초가부터 투매가 나왔지만 하단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투매에서 벗어나서 대행이지만 하락기조입니다. 반등의 힘은 역시 나스닥 선물의 반등, 오늘 미증시가 반등했지만 야간선물은 약보합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우리 증시에 일정부분 선반영된 부분도 있어 오늘은 혼조가 예상되지만 그래도 전일 전체적으로 반등하면서 최악은 지났습니다. 오늘도 나스닥 선물, 그리고 외국인 매매 체크합니다. 전일 2차전지 ,바이오 그리고 조선주들도 반등, 반도체 장비주들도 급락 이후에 반등했습니다. 우리 증시는 아직 부담이 큽니다.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 우리가 부담이 되는 것은 계속 외국인은 매도입니다. 월요일장도 5천억 원의 매도세가 나왔고 기관도 매수 했지만 물량이 크지 않았습니다. 투매성 매물이 나오면 하단에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시장이지만 그렇다고 시세의 반전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락하면 계속 청산가치 내용이 나올 것입니다. 지금은 청산가치보다 더 낮은 장세 그러면서 매수세가 이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FOMC 앞두고 시장이 방향성 잡는 것도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나 다음주 우리는 추석 연휴입니다. 연휴에 FOMC가 있습니다. 이번 주 투매성 매물에는 매수세가 있지만 위에서 매도, 우리도 관리 매매에 집중하면서 짧은 매매로 갑니다. 오늘도 종목별 대응 전략으로 현장세를 보겠습니다.
▲미증시 동향
미증시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주말장 투매 이후에 이어지는 반등 나스닥 선물 상승으로 시장 반등 기대감 높았고 우리 증시는 나스닥 선물로 전일 시장에 선반영, 지난주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의 실망감에 급락했던 뉴욕 증시는 낙폭 과대라고 인식했습니다. 지난주 주요 주가지수는 올해 최악의 한주간을 보냈고 월요일장 반등, 나스닥은 지난주에 5.77% 급락하며 2022년 1월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S&P500지수 또한 4.3% 밀려나며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이후에 주간 최대 낙폭 하락하면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는 만큼 통화 완화 기대감을 안고 저가매수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과매도 상태에서는 하단 매수세가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그래도 미증시 반등했지만 월음의 구간입니다. 반도체에서 급락 이후에 반등한 엔비디아가 +3.54% 상승했지만 하락한 것에 비해서 반등이 약했고 아마존도 +2.34% 상승했지만 반등, 테슬라와 브로드컴, 코스트코도 +2%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기술적인 반등, 애플은 이날 아이폰16을 처음으로 선보였지만 크게 새로운 것은 없다는 인식 속에 시장의 반응은 미미했고 강보합, 빅테크에서 알파벳은 -1%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장비주들도 반등 TSMC가 +3.80% 오르고 AMD+ 2.83%, 퀄컴+ 1.63%도 상승, 특히 Arm+ 7.03%로 강세의 모습입니다. 반도체 그리고 빅테크는 하락 이후에 이어지는 반등, 나머지 종목들을 보면 세계 최대 항공우주기업 보잉은 생산현장 노조와 사측의 근로계약 협상이 합의에 도달한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3% 넘게 상승했습니다. 팔란티어와 대형 컴퓨터 시스템 제공업체 델 테크놀로지스는 S&P500 편입 결정 소식에 주가 상승, 팔란티어는 +14% 이상, 델은 +3% 이상 마감했습니다. 하단의 매수세도 있지만 아직은 서둘러 매매할 위치는 아닌 구간, 이번주에는 11일에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2일에는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 지표들 체크하면서 시장에 참여해 주지만 시장의 하락기조 종목별 반등을 주고 있지만 기술적인 매매로 접근합니다. 대박보다는 관리 매매로 현장세에 참여합니다.
다우: 40,829P (+484P,+1.20%)
나스닥: 16,884P (+193P,+1.16%)
S&P500: 5,471P(+62P,+1.1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625P(+97P,+2.15%)
▲경제지표
WTI : 68.71$(+1.04$+1.54%)
원달러: 1,338.50원 (+11.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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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 전략
화요일장입니다. 그래도 전일 투매에서 벗어나서 반등했습니다. 코스닥은 상승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코스피는 낙폭을 크게 줄여 놓았습니다. 장중 2,490선대까지 밀리면서 조정, 시초가부터 투매가 나왔지만 하단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투매에서 벗어나서 대행이지만 하락기조입니다. 반등의 힘은 역시 나스닥 선물의 반등, 오늘 미증시가 반등했지만 야간선물은 약보합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우리 증시에 일정부분 선반영된 부분도 있어 오늘은 혼조가 예상되지만 그래도 전일 전체적으로 반등하면서 최악은 지났습니다. 오늘도 나스닥 선물, 그리고 외국인 매매 체크합니다. 전일 2차전지 ,바이오 그리고 조선주들도 반등, 반도체 장비주들도 급락 이후에 반등했습니다. 우리 증시는 아직 부담이 큽니다.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 우리가 부담이 되는 것은 계속 외국인은 매도입니다. 월요일장도 5천억 원의 매도세가 나왔고 기관도 매수 했지만 물량이 크지 않았습니다. 투매성 매물이 나오면 하단에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시장이지만 그렇다고 시세의 반전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락하면 계속 청산가치 내용이 나올 것입니다. 지금은 청산가치보다 더 낮은 장세 그러면서 매수세가 이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FOMC 앞두고 시장이 방향성 잡는 것도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나 다음주 우리는 추석 연휴입니다. 연휴에 FOMC가 있습니다. 이번 주 투매성 매물에는 매수세가 있지만 위에서 매도, 우리도 관리 매매에 집중하면서 짧은 매매로 갑니다. 오늘도 종목별 대응 전략으로 현장세를 보겠습니다.
▲미증시 동향
미증시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주말장 투매 이후에 이어지는 반등 나스닥 선물 상승으로 시장 반등 기대감 높았고 우리 증시는 나스닥 선물로 전일 시장에 선반영, 지난주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의 실망감에 급락했던 뉴욕 증시는 낙폭 과대라고 인식했습니다. 지난주 주요 주가지수는 올해 최악의 한주간을 보냈고 월요일장 반등, 나스닥은 지난주에 5.77% 급락하며 2022년 1월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S&P500지수 또한 4.3% 밀려나며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이후에 주간 최대 낙폭 하락하면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는 만큼 통화 완화 기대감을 안고 저가매수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과매도 상태에서는 하단 매수세가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그래도 미증시 반등했지만 월음의 구간입니다. 반도체에서 급락 이후에 반등한 엔비디아가 +3.54% 상승했지만 하락한 것에 비해서 반등이 약했고 아마존도 +2.34% 상승했지만 반등, 테슬라와 브로드컴, 코스트코도 +2%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기술적인 반등, 애플은 이날 아이폰16을 처음으로 선보였지만 크게 새로운 것은 없다는 인식 속에 시장의 반응은 미미했고 강보합, 빅테크에서 알파벳은 -1%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장비주들도 반등 TSMC가 +3.80% 오르고 AMD+ 2.83%, 퀄컴+ 1.63%도 상승, 특히 Arm+ 7.03%로 강세의 모습입니다. 반도체 그리고 빅테크는 하락 이후에 이어지는 반등, 나머지 종목들을 보면 세계 최대 항공우주기업 보잉은 생산현장 노조와 사측의 근로계약 협상이 합의에 도달한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3% 넘게 상승했습니다. 팔란티어와 대형 컴퓨터 시스템 제공업체 델 테크놀로지스는 S&P500 편입 결정 소식에 주가 상승, 팔란티어는 +14% 이상, 델은 +3% 이상 마감했습니다. 하단의 매수세도 있지만 아직은 서둘러 매매할 위치는 아닌 구간, 이번주에는 11일에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2일에는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 지표들 체크하면서 시장에 참여해 주지만 시장의 하락기조 종목별 반등을 주고 있지만 기술적인 매매로 접근합니다. 대박보다는 관리 매매로 현장세에 참여합니다.
다우: 40,829P (+484P,+1.20%)
나스닥: 16,884P (+193P,+1.16%)
S&P500: 5,471P(+62P,+1.1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625P(+97P,+2.15%)
▲경제지표
WTI : 68.71$(+1.04$+1.54%)
원달러: 1,338.50원 (+11.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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