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에 필요한 영어 회화 표현 단기간 학습 가능"
스마트 어학 브랜드 뇌새김이 추석을 맞이하여 왕초보 여행 영어 콘텐츠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과 10월 징검다리 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들의 영어 회화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기획됐다. 9월 12일(목)부터 오는 30일(월)까지 뇌새김 학습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개 이상의 뇌새김 콘텐츠를 구입하면 왕초보 여행 영어를 평생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난 6월, 뇌새김이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240명 대상)에서 33%의 응답자가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23%가 해외에서 번역기를 쓰지 않는 바람이 있다고 응답한 바 있다.
뇌새김 왕초보 여행영어는 해외여행에서 필요한 영어회화 표현을 단기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다. 여행지에서 자주 쓰는 핵심 문장들만 담은 3일 완성 ‘스타터’부터 공항, 호텔, 식당 등 장소별 필수 표현을 익힐 수 있는 ‘부스터(2주)’, 심화된 학습 과정인 ‘마스터(4주)’까지 총 3단계로 구성돼 본인의 영어회화 수준과 여행 일정에 따른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과 1:1로 대화하는 학습 방식으로 듣기 훈련과 말하기 실전 연습이 진행돼 실제 영어를 바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했을 때 유용하다. 또한 ‘필수표현2000’을 통해 와이파이 없이도 다양한 영어 표현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뇌새김을 운영하는 위버스마인드 이영주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왕초보 여행 영어는 필수적인 표현을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실제 여행에서 자신감 있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언어 학습 솔루션과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에 설립된 AI 에듀테크 선도 기업 위버스마인드는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는 학습 콘텐츠 ‘뇌새김’, 주변 사물을 자동 인식하는 ‘AI워드렌즈’, 스마트 학습지 ‘더위크’ 등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키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사 이후 최고 성과를 기록하며, 온라인 에듀테크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고, 올해 5월에는 베트남과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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