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기업 설로인(SIR LOIN)이 추석을 맞아 선보인 ‘추석 숙성한우 선물세트’가 지난해 추석 명절보다 60% 성장 수치를 보이며 6만 세트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설로인 관계자에 따르면 명절마다 새로운 판매 기록을 경신 중으로, 3분기 전사 매출 실적이 2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추석 프로모션 기간에 구매한다면 마일리지 5% 환급 이벤트를 진행해 설로인의 숙성한우 선물세트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석 숙성한우 선물세트는 추석 전에 수령 가능한 일반 배송은 조기 품절됐으나, 새벽 배송과 선물하기 기능을 사용할 경우 설로인의 프리미엄 숙성한우 선물이 가능하다.
설로인 추석 숙성한우 선물세트는 자체 기술인 Vision AI를 적용해 최상급 원육을 선별하고, 독자적인 슈퍼웻에이징 숙성 기술로 고기의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무엇보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현재 날씨에도 3중 보냉가방으로 보냉력을 높여, 받는 분에게 신선한 한우가 도착하도록 돕는다.
품격을 높이는 포장서비스도 손꼽는 장점이다. 특별함과 격식의 차이를 위해 겹보자기로 감싼 후 풍성한 노리개를 단 고풍스러운 패키징을 마련했다. 이번 추석을 맞아 특별 제작된 감사 카드는 보내는 이가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각인해 주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표현할 수 있다.
설로인 관계자는 “매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설로인의 추석 숙성한우 선물세트는 품질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급 패키징과 배송일 지정 등 세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디테일까지 연구했다”라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많은 고객들이 설로인을 통해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