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산, 육아 IT 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운영하는 '아이보리 스토어'가 추석맞이 기획전'을 열고 풍성한 스토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맞이 기획전은 각 분야의 영유아 브랜드 40여개가 참여하며 약 230여개의 상품을 최대 77%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분유, 물티슈, 세제 등 육아에 매일 사용해야 하는 제품들부터 카시트, 유모차 등 가을맞이 나들이를 위해 필요한 외출용품, 그리고 아이와 부모들을 위한 먹거리 제품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또한 모든 고객에게 2천원, 5천원 쿠폰을 제공하여 기존 할인된 가격에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영유아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하나카드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된다. 하나카드로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하나카드 할인 적용'을 선택하면 최대 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앤나 이커머스 김선영 팀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에 서로 감사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이보리 추석맞이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보리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