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당 15만원"…한국시리즈 암표 팔던 40대 딱 걸려

입력 2024-10-21 22:10   수정 2024-10-21 22:11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암표를 판매한 4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경찰청은 21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암표를 판 혐의(경범죄 처벌법 위반)로 40대 A씨를 적발했다.

A씨는 이날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간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15만원(정가 3만5천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게 범칙금을 부과하는 한편 한국시리즈 기간 현장에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