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프랜차이즈 귀한족발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IFS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귀한족발은 부스 방문객들을 맞이해 깔끔한 반상 스타일의 메뉴를 선보여 차별화된 족발 브랜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귀한족발은 가맹비와 로열티, 교육비, 물품 이행 보증금을 전액 면제하는 등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창업 박람회 현장에서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혜택도 지원하여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전속 모델인 배우 차승원을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대표 메뉴는 족발과 보쌈을 푸짐하게 제공하여 고객이 '충족, 흡족, 만족'하며 배부른 식사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귀한족발 관계자는 “IFS 창업 박람회를 통해 더욱 많은 창업자들이 귀한족발을 경험하고, 프랜차이즈 창업의 가능성을 느끼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족발의 맛과 서비스, 그리고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귀한족발과 함께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귀한족발은 KFA부산 창업박람회, 2025년 IFS 상반기 박람회(4/10~4/12) 등 전국 창업 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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