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그룹 51기 신입사원과 임원진이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홀몸노인들을 방문해 방풍작업과 청소 봉사를 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효성[004800]이 8일 밝혔다. 효성 신입사원과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사장), 경인지역 임원 등 300여명이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 생활관리사 45명과 함께 조를 이뤄 75가구를 찾아 방풍작업 등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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