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오바마 대통령은 8년의 재임 기간 내내 대대적인 개혁과 변화 드라이브를 통해 국내ㆍ외에서 기록할만한 여러 업적을 남겼다.
하지만 이런 오바마 레거시는 당과 노선이 다르고, 이념적으로도 정반대인 트럼프 정부에서 줄줄이 폐기되거나 대수술 될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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