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승그룹은 9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3억원은 현금 1억원과 운동화, 부츠, 의류 등 방한용 의류 2천600점 2억원 상당이다.
성금 전달식에는 화승네트윅스 변수강 대표이사, 화승엑스윌 박동호 대표이사, 화승그룹 구철홍 이사가 참석했다.
화승그룹은 직원들과 저소득층, 장애 아동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꿈틀 프로젝트'와 교육발전 후원, 문화 예술 스포츠 후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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