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005380]는 지난 13일 '2016년 대형트럭 판매왕'에 선정된 경기트럭지점 송재열 차장에게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표창장 등을 시상했다. 송 차장은 지난해 157대 포함, 최근 3년간 336대(매출 누계 538억원)를 판매했다. 지난해 판매 2위와 3위는 각각 143대와 123대를 판 강병철 부장(서부트럭지점)과 김진환 부장(광주트럭지점)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