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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6-0143 외신-0021 08:19 뉴질랜드 부자 2명 재산, 30% 빈곤층보다 많아…빈부격차 심각
170116-0151 외신-0022 08:27 日 폭설로 7명 사망 300여 명 부상…항공편도 무더기 결항
170116-0153 외신-0023 08:28 '핵능력 증강 엄포' 트럼프의 변심?…"푸틴과 핵군축 협상 가능"
170116-0173 외신-0024 08:51 트럼프,이번엔 멕시코공장 짓는 BMW 위협…"35% 국경세 물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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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6-0325 외신-0040 10:26 영국 "브렉시트 후 단일시장 접근 안되면 EU도 타격" 경고
170116-0328 외신-0041 10:27 휴대전화 자주 바꾸더니…아시아 '전자 쓰레기' 급증 몸살
170116-0333 외신-0042 10:29 페이스북 '가짜뉴스' 걸러내기 독일서 첫 시험대 오른다
170116-0334 외신-0043 10:30 터키서 中 위구르족 클럽테러 용의자 2명 체포
170116-0337 외신-0044 10:31 트럼프 취임식 다음날 美 전역서 '분홍모자' 물결
170116-0340 외신-0045 10:32 日 아베, 호주 이어 베트남과 'TPP 살리기' 공조 모색
170116-0351 외신-0046 10:37 "움직이지 않아도 치매 위험↑"
170116-0353 외신-0047 10:39 대만 검찰 "韓여성 성폭행 택시기사,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
170116-0361 외신-0048 10:43 '부정선거 파문' 철퇴맞은 中 랴오닝 인대 재정비 '매듭'
170116-0369 외신-0049 10:48 미얀마, SNS비판글 게재자 잇따라 체포…언론탄압 논란
170116-0377 외신-0050 10:51 베트남전 활약 '명품헬기' UH-1, 미 육군서 퇴역
170116-0385 외신-0051 10:53 트럼프의 기습공격?…백악관 기자실 이전 보도에 美언론 반발
170116-0394 외신-0052 10:58 日, 북방 영유권 분쟁지역에 항공편 추진…러'와 경협 '시동'
170116-0406 외신-0053 11:02 피아트 車 배출가스 조작 놓고 독일-이탈리아 충돌
170116-0408 외신-0054 11:02 "주한대사 귀국 어쩔수 없다"…日 野대표도 일시귀국 편들기
170116-0416 외신-0055 11:09 호주경찰 40년 집념… '두 여성 엽기살인'에 현상금 9억원
170116-0421 외신-0056 11:11 중국 베이징 공기 나아질까…'스모그와 전쟁'에 3조원 투입
170116-0427 외신-0057 11:14 "4천여 섬에 새 이름 지어주세요"…인니, 이색 투자유치 눈길
170116-0436 외신-0058 11:15 방중 닷새째 北최희철 부상, 中대신 동남아 주중 대사들만 만나
170116-0438 외신-0059 11:16 다보스포럼 회장 "포퓰리스트 목소리 귀담아 들어야"
170116-0441 외신-0060 11:16 '안드로이드 아버지' 루빈, 하이엔드 AI스마트폰 들고 복귀한다
170116-0443 외신-0061 11:17 "北 수해복구 지원금도 안모인다"…국제적십자, 모금목표 절반↓
170116-0452 외신-0063 11:20 '패셔니스타' 英 메이 총리, 미국판 보그 4월호 표지모델
170116-0451 외신-0062 11:20 中매체 "트럼프, 대만 가지고 불장난" 맹비난
170116-0471 외신-0064 11:29 佛 대선전 '피용·르펜 2강 구도' 깨질까…무소속 마크롱 돌풍
170116-0486 외신-0065 11:31 中, 국제 상업용 위성발사 시장까지 진출…美·러시아 위협
170116-0490 외신-0066 11:32 "이란, 사이버전 부대 운용…외국 은행·발전소 해킹"
170116-0493 외신-0067 11:34 日·佛연구팀, 원숭이와 사슴 '이종간 교미' 추정사진 촬영 성공
170116-0495 외신-0068 11:36 日 혼다·도요타 자동차 올해 판매 목표 소폭 늘려
170116-0502 외신-0069 11:39 '퇴임 코앞' 오바마 "극렬한 당파심에 놀랐다"…통합 당부
170116-0509 외신-0070 11:41 경제성장 GDP 아닌 체감생활수준으로 측정하면…韓 세계 14위
170116-0529 외신-0071 11:49 중국, 웹사이트 이어 앱 콘텐츠도 통제 강화
170116-0534 외신-0072 11:51 中 최대부호의 완다그룹 매출 6년 만에 첫 감소
170116-0539 외신-0073 11:55 간병부터 가사까지 원스톱…日서 종합 간병서비스 첫 실시
170116-0540 외신-0074 11:57 '美인권운동 아이콘과 설전' 역풍…트럼프 '흑인 불화史' 재조명
170116-0577 외신-0075 12:21 '트럼프 카드'로 전락한 '하나의 중국' 원칙…고민 커지는 중국
170116-0581 외신-0076 12:28 터키 화물기 키르기스스탄에 추락…"승무원들만 탑승"
170116-0582 외신-0077 12:37 중국 설연휴 앞두고 서비스업종 '구인난' 몸살
170116-0583 외신-0078 12:42 중국, 다보스포럼에서 '책임있는 어른' 평가받을까
170116-0586 외신-0079 13:09 中관영언론, AIIB 창립 1주년에 "합격점 받았다" 평가
170116-0592 외신-0080 13:18 터키 화물기, 키르기스 민가에 추락 아동6명 등 최소 20명 사망(종합)
170116-0595 외신-0081 13:24 美 NFL 쿼터백 토니 로모 '덴버 이적설' 수면 위로
170116-0596 외신-0082 13:24 한국산 화장품 가격 중국서 최대 30% 내렸다
170116-0601 외신-0083 13:28 AFP "터키 화물기, 키르기스 민가에 추락해 최소 32명 사망"(속보)
170116-0637 외신-0084 14:00 아프간서 납치됐던 적십자 소속 스페인인 한달 만에 생환
170116-0657 외신-0085 14:07 "집 불타고 아동들 숨져"…화물기추락 키르기스 민가 '아비규환'
170116-0671 외신-0086 14:15 외신들, '삼성 후계자' 이재용 구속영장 청구 긴급기사로 타전
170116-0677 외신-0087 14:19 중국인도 어려운 스(十),쓰(四) 발음…"분간못해 금전손실 크다"
170116-0683 외신-0088 14:22 차이잉원, 美인사와 대거 접촉…트럼프 메시지창구 트위터 방문
170116-0709 외신-0089 14:45 터키 화물기, 키르기스 민가 추락…아동6명 포함 최소 35명 사망(종합2보)
170116-0719 외신-0090 14:52 2000년대 주요 국제항공 사건·사고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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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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