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부지법은 16일 이태종 법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법원 청사 3층과 4층에 마련된 '서부공간'에서 성신여대 미술대학원 판화과 출신 작가들이 참여한 'Shape in Nature'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서부지법 소속 직원의 추천을 받은 작가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이번 전시는 3월3일까지 열린다. 서부지법은 "'서부공간' 취지에 맞는 작품전시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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