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캘리포니아주, 트루제로 수소충전소 통해 온실가스 230만 파운드 감축
-- 트루제로는 동사 충전소에 수소를 기반으로 한 주행이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을 표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어바인, 캘리포니아주 2017년 1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트루제로 수소충전소에서 2016년 충전을 통해 캘리포니아주의 온실가스 무배출 전지연료차량 주행거리가 370만 마일에 달해 230만 파운드의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트루제로의 모기업으로서 어바인에 기반을 둔 퍼스트엘리먼트의 CEO 조엘 이와닉은 "이것은 디즈니랜드의 아홉 배에 달하는 면적에 나무를 심을 때 생기는 온실가스 감축량과 같다"고 설명했다.
트루제로는 차량 소유자와 다른 사람들이 수소에 기반을 둔 주행이 가져다주는 혜택을 이해하게 하려고 동사의 수소충전소에 표시판을 게시하여 수소충전 전지연료차량을 주행할 때 얻을 수 있는 사회적 영향을 보여준다.
동사는 약 1,200대의 전지연료 차량에 이미 충전을 하였고 이 수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소비하고 있는 자원에 대한 분명한 정보 그리고 그들이 음식물 포장지 후면에 붙는 성분표와 같은 새로운 분석표를 부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한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이와닉은 "우리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면서 "당사의 고객들은 자신들이 차량을 운전할 때마다 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상당한 효과를 이렇게 일찍 보게 되었다는 것은 기쁜 일이며 우리는 이 이야기가 알려지기 원한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을 나타내는 본 분석표에는 아르곤국립실험실의 GREET 모델을 기반으로 분석한 다양한 차량 연료가 가져다줄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전체 영향을 보여준다. 트루제로의 수소충전에 기반을 둔 차량 주행을 통해 종래의 가솔린 연료 차량 대비 60% 이상의 온실가스가 감축된다. 트루제로가 사용하는 수소의 약 삼 분의 일은 현재 재생가능 원료에서 나오며 그 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루제로 충전소 두 곳은 재생가능 원료에서 100% 얻어진 수소를 공급하며 이는 종래의 가솔린 연료 차량 대비 93%까지 온실가스를 감축한다. 동사는 2023년까지 모든 수소를 재생가능 원료에서 100% 획득한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다.
캘리포니아주 도로를 달리는 전지연료차량의 수는 2016년 중에 엄청나게 증가하였고 2017년에는 네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도요타는 2015년 말 수소연료를 사용하는 미라이를 시판하였고 2016년 12월 혼다는 역시 수소로 움직이는 차세대 혼다 클래리티를 출시한 바 있다. 현대, 메르세데스-벤츠와 같은 다른 자동차 제조사 또한 캘리포니아주에서 전지연료차량을 리스해주고 있다.
트루제로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16곳의 수소충전소를 소유 운영하고 있으며 동사 소매망의 첫 단계를 완성하기 위해 세 곳의 충전소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을 진행 중이다. 동사는 소매망 2단계 구축을 올해 시작할 것이며 캘리포니아 도로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충전소 당 이용 고객에 더 많이 대처하기 위해 시설을 대형화할 것이다.
이와닉은 "우리는 당사 수소충전소망의 첫 단계에서 엄청나게 큰 기대 이상의 성장을 보고 있다"면서 "수요에 대처하고 자동차 제조사들이 더 많은 전지연료차량을 판매할 수 있도록 당사의 미래 충전소들은 대형화하여야 하며 동시에 여러 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전지연료차량에 수소를 충전하는 시간은 5분 이하지만 몇몇 트루제로 충전소에는 이미 줄이 서기 시작했으며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대에는 대기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에너지위원회, 사우스코스트AQMD와 베이에어리어AQMD는 동 주의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야심 찬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트루제로의 첫 단계 수소충전소망 건립에 보조금을 지급했다. 동사는 또한 도요타와 혼다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캘리포니아주 수소충전소망 확충에 사용하였다.
트루제로는 수소연료차량 주행이 가져다줄 사회적 영향에 대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지속가능성 표시판을 동사의 수소충전소 모두에 게시한다
트루제로는 재생가능 원료로부터 100% 획득한 수소를 본 충전소에서 제공한다
지속가능성 분석 // 본 충전소의 수소 - 연료전지 EV* // 가솔린 - 내연기관 // 현재 배터리 EV(캘리포니아 그리드)
에너지 소스
석유 // 0.1% // 79.6% // 0.4%
천연가스 // 12.0% // 13.5% // 66.3%
석탄 // 1.3% // 0.4% // 7.6%
재생가능연료 // 86.6% // 6.5% // 25.7%
온실가스 // 62그램/마일 // 412그램/마일 // 117그램/마일
배기관 배출 // 순수한 물 // VOC, CO, NOx, PM10, PM2.5, Sox, CH4, N2O // 없음
*본 충전소에서 제공하는 수소는 100% 재생가능한 원료에서 획득되지만, 우리는 운송과 현장 처리를 위해서 재생가능하지 않는 에너지를 소량 사용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분석 // 본 충전소의 수소 - 연료전지 EV // 미래 수소 - 연료전지 EV* // 가솔린 - 내연기관 // 현재 배터리 EV(캘리포니아 그리드)
에너지 소스
석유 // 1.2% // 0.1% // 79.6% // 0.4%
천연가스 // 64.1% // 9.7% // 13.5% // 66.3%
석탄 // 1.1% // 1.1% // 0.4% // 7.6%
재생가능연료 // 33.6% // 89.1% // 6.5% // 25.7%
온실가스 // 158그램/마일 // 28그램/마일 // 412그램/마일 // 117그램/마일
배기관 배출 // 순수한 물 // 순수한 물 // VOC, CO, NOx, PM10, PM2.5, Sox, CH4, N2O // 없음
*트루제로의 목표는 5년 이내에 100% 재생가능한 수소를 판매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운송과 현장 처리를 위해 재생가능하지 않는 에너지를 여전히 소량 사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출처: 트루제로(True Zero)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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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제로는 동사 충전소에 수소를 기반으로 한 주행이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을 표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어바인, 캘리포니아주 2017년 1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트루제로 수소충전소에서 2016년 충전을 통해 캘리포니아주의 온실가스 무배출 전지연료차량 주행거리가 370만 마일에 달해 230만 파운드의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트루제로의 모기업으로서 어바인에 기반을 둔 퍼스트엘리먼트의 CEO 조엘 이와닉은 "이것은 디즈니랜드의 아홉 배에 달하는 면적에 나무를 심을 때 생기는 온실가스 감축량과 같다"고 설명했다.
트루제로는 차량 소유자와 다른 사람들이 수소에 기반을 둔 주행이 가져다주는 혜택을 이해하게 하려고 동사의 수소충전소에 표시판을 게시하여 수소충전 전지연료차량을 주행할 때 얻을 수 있는 사회적 영향을 보여준다.
동사는 약 1,200대의 전지연료 차량에 이미 충전을 하였고 이 수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소비하고 있는 자원에 대한 분명한 정보 그리고 그들이 음식물 포장지 후면에 붙는 성분표와 같은 새로운 분석표를 부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한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이와닉은 "우리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면서 "당사의 고객들은 자신들이 차량을 운전할 때마다 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상당한 효과를 이렇게 일찍 보게 되었다는 것은 기쁜 일이며 우리는 이 이야기가 알려지기 원한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을 나타내는 본 분석표에는 아르곤국립실험실의 GREET 모델을 기반으로 분석한 다양한 차량 연료가 가져다줄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전체 영향을 보여준다. 트루제로의 수소충전에 기반을 둔 차량 주행을 통해 종래의 가솔린 연료 차량 대비 60% 이상의 온실가스가 감축된다. 트루제로가 사용하는 수소의 약 삼 분의 일은 현재 재생가능 원료에서 나오며 그 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루제로 충전소 두 곳은 재생가능 원료에서 100% 얻어진 수소를 공급하며 이는 종래의 가솔린 연료 차량 대비 93%까지 온실가스를 감축한다. 동사는 2023년까지 모든 수소를 재생가능 원료에서 100% 획득한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다.
캘리포니아주 도로를 달리는 전지연료차량의 수는 2016년 중에 엄청나게 증가하였고 2017년에는 네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도요타는 2015년 말 수소연료를 사용하는 미라이를 시판하였고 2016년 12월 혼다는 역시 수소로 움직이는 차세대 혼다 클래리티를 출시한 바 있다. 현대, 메르세데스-벤츠와 같은 다른 자동차 제조사 또한 캘리포니아주에서 전지연료차량을 리스해주고 있다.
트루제로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16곳의 수소충전소를 소유 운영하고 있으며 동사 소매망의 첫 단계를 완성하기 위해 세 곳의 충전소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을 진행 중이다. 동사는 소매망 2단계 구축을 올해 시작할 것이며 캘리포니아 도로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충전소 당 이용 고객에 더 많이 대처하기 위해 시설을 대형화할 것이다.
이와닉은 "우리는 당사 수소충전소망의 첫 단계에서 엄청나게 큰 기대 이상의 성장을 보고 있다"면서 "수요에 대처하고 자동차 제조사들이 더 많은 전지연료차량을 판매할 수 있도록 당사의 미래 충전소들은 대형화하여야 하며 동시에 여러 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전지연료차량에 수소를 충전하는 시간은 5분 이하지만 몇몇 트루제로 충전소에는 이미 줄이 서기 시작했으며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대에는 대기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에너지위원회, 사우스코스트AQMD와 베이에어리어AQMD는 동 주의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야심 찬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트루제로의 첫 단계 수소충전소망 건립에 보조금을 지급했다. 동사는 또한 도요타와 혼다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캘리포니아주 수소충전소망 확충에 사용하였다.
트루제로는 수소연료차량 주행이 가져다줄 사회적 영향에 대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지속가능성 표시판을 동사의 수소충전소 모두에 게시한다
트루제로는 재생가능 원료로부터 100% 획득한 수소를 본 충전소에서 제공한다
지속가능성 분석 // 본 충전소의 수소 - 연료전지 EV* // 가솔린 - 내연기관 // 현재 배터리 EV(캘리포니아 그리드)
에너지 소스
석유 // 0.1% // 79.6% // 0.4%
천연가스 // 12.0% // 13.5% // 66.3%
석탄 // 1.3% // 0.4% // 7.6%
재생가능연료 // 86.6% // 6.5% // 25.7%
온실가스 // 62그램/마일 // 412그램/마일 // 117그램/마일
배기관 배출 // 순수한 물 // VOC, CO, NOx, PM10, PM2.5, Sox, CH4, N2O // 없음
*본 충전소에서 제공하는 수소는 100% 재생가능한 원료에서 획득되지만, 우리는 운송과 현장 처리를 위해서 재생가능하지 않는 에너지를 소량 사용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분석 // 본 충전소의 수소 - 연료전지 EV // 미래 수소 - 연료전지 EV* // 가솔린 - 내연기관 // 현재 배터리 EV(캘리포니아 그리드)
에너지 소스
석유 // 1.2% // 0.1% // 79.6% // 0.4%
천연가스 // 64.1% // 9.7% // 13.5% // 66.3%
석탄 // 1.1% // 1.1% // 0.4% // 7.6%
재생가능연료 // 33.6% // 89.1% // 6.5% // 25.7%
온실가스 // 158그램/마일 // 28그램/마일 // 412그램/마일 // 117그램/마일
배기관 배출 // 순수한 물 // 순수한 물 // VOC, CO, NOx, PM10, PM2.5, Sox, CH4, N2O // 없음
*트루제로의 목표는 5년 이내에 100% 재생가능한 수소를 판매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운송과 현장 처리를 위해 재생가능하지 않는 에너지를 여전히 소량 사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출처: 트루제로(True Zero)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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