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연합뉴스)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당일 추모의집 운영 시작 시간을 당초 오전 9시에서 오전 6시로 3시간 앞당겨 운영한다.
또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70번 국도에서 추모의집으로 들어오는 개인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주차장을 만들어 추모의집까지 무료셔틀버스 4대를 제공하기로 했다.
임시화장실과 임시추모실 4곳도 추가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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