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대는 이 대학 법학전문대학원 변해철 교수가 한불법학회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한불법학회는 프랑스법에 관심을 두는 국내 연구자와 실무가를 포함해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프랑스 학자들과의 학문적 교류나, 우리 국가기관과 프랑스 법제·사법기관 간의 교류협력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외대는 이 대학 법학전문대학원 변해철 교수가 한불법학회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한불법학회는 프랑스법에 관심을 두는 국내 연구자와 실무가를 포함해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프랑스 학자들과의 학문적 교류나, 우리 국가기관과 프랑스 법제·사법기관 간의 교류협력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