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23일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김경찬 옹의 집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조국을 위한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6·25전쟁 당시 국군 6사단에 배속되어 중부전선에 참전한 김 옹은 슬하에 자녀가 없고 배우자마저 요양원에 입소해 92세의 고령으로 홀로 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23일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김경찬 옹의 집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조국을 위한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6·25전쟁 당시 국군 6사단에 배속되어 중부전선에 참전한 김 옹은 슬하에 자녀가 없고 배우자마저 요양원에 입소해 92세의 고령으로 홀로 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