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8.2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미국 뉴욕에서 최초 공개.
▲ 8.6 = 국내 예약 판매 개시.
▲ 8.19 = 한국·미국 등에서 정식 출시.
▲ 8.24 = 인터넷 커뮤니티(뽐뿌)에 국내 발화 추정 사례 공개…삼성전자 원인 조사 착수.
▲ 8.29 = 유튜브에 발화로 그을린 해외 갤럭시노트7 영상 게시.
▲ 9.1 = 삼성전자, 발화원인이 배터리 결함이라는 중간 결론…전량 리콜 가능성 시사
▲ 9.2 = 삼성전자, 배터리 결함 공식 확인…전량 교환 발표.
▲ 9.8 = 미국 연방항공청(FAA), 기기 기내 사용 중단 권고.
▲ 9.9 =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기기 사용 중단 권고.
▲ 9.15 = 미국 CPSC, 삼성전자와 협력해 1차 공식 리콜 발표. 캐나다, 멕시코 등의 규제당국도 같은 조치.
▲ 9.19 = 결함 있던 옛 기기와 다른 배터리를 쓴 새 갤럭시노트7 한국 공급 시작, 교환 개시.
▲ 9.21 = 새 기기 미국 공급 시작, 교환 개시.
▲ 10.1 = 새 기기 국내 일반 판매 개시, 서울 송파구에 사는 소비자의 새 기기에서 화재 발생.
▲ 10.6 =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공항에서 승객들이 탑승 중이던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여객기 내에서 한 승객의 새 기기 발화, 승객 전원 대피. 미국 FAA와 CPSC 조사 착수.
▲ 10.9 = 미국 이동통신사, 새 기기 판매 및 교환 중단.
▲ 10.10 = 삼성전자, 새 기기 생산 중단.
▲ 10.11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 한국 국가기술표준원과 미국 CPSC 새 기기 사용·판매·교환 중단 권고,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 공식 리콜 발표.
▲ 10.13 = 미국 CPSC, 2차 공식 리콜 발표.
▲ 12.11 = 갤럭시노트7 글로벌 회수율 90% 육박.
▲ 12.16 = 미국 4대 이동통신사, 갤럭시노트7 충전율 0%로 제한.
▲ 2017.1.11 = 국내 이동통신사, 충전율 15%로 제한.
▲ 1.23 = 삼성전자, 미국 안전인증 회사 UL 등이 참여한 갤럭시노트7 발화원인 조사결과 발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