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시민과 기업이 기부한 성금 9억여원을 설을 맞아 소외 이웃에게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쪽방 거주민, 노숙인쉼터 입소자, 저소득 주민 등 1만4천여명과 사회복지시설 14곳에 성금을 나눠주거나 온누리상품권, 물품 등을 전달한다. (대구=연합뉴스)
▲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시민과 기업이 기부한 성금 9억여원을 설을 맞아 소외 이웃에게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쪽방 거주민, 노숙인쉼터 입소자, 저소득 주민 등 1만4천여명과 사회복지시설 14곳에 성금을 나눠주거나 온누리상품권, 물품 등을 전달한다. (대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