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저평가된 가치주에 투자해 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신영마라톤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경기 연관성이 높은 종목은 업황 바닥에서 투자하고 저평가 소외주를 발굴하는 운용전략을 택해 변동성이 커지는 시장 상황에도 적합하며, 시황에 흔들리지 않고 일관적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가치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신한금투는 설명했다. 클래스A 기준으로 총보수는 1.49%이며 가입 후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의 환매 수수료가 발생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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