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교육청은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워주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자유학기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교육청은 자유학기제 취지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 지난해 금양중 등 3개 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우수학교로 선정되고 교사 22명이 유공교원에 뽑히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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