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빛트인교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제자 옥한흠', '순교', 제자도' 등을 제작한 파이오니아21이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총 12편이 출품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경쟁 부문에 진출한 5편 가운데 수상작이 결정된다. 또 김상철 목사의 '한국기독교영화의 전망'에 대한 특강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 제2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빛트인교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제자 옥한흠', '순교', 제자도' 등을 제작한 파이오니아21이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총 12편이 출품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경쟁 부문에 진출한 5편 가운데 수상작이 결정된다. 또 김상철 목사의 '한국기독교영화의 전망'에 대한 특강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