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부와 중부 캠퍼스에서 명사 초청 특별 강연을 한다. 시골의사 박경철씨와 기생충학 서민 단국대 교수, 문화인류학자 조혜정 연세대 교수, 고전 평론가 고미숙, 정혜신(정신과 전문의)·이명수(심리기획자) 부부 등이 강사로 나선다. 수강 신청은 재단포털(50plus.or.kr)과 서울시50+포털(50plus.seoul.go.kr) 등에서 하면 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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