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한화제약, 질염 치료제 공동판매

입력 2017-02-07 15:45  

한국먼디파마-한화제약, 질염 치료제 공동판매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한국먼디파마와 한화제약은 질염 치료제 '지노베타딘' 질좌제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제약은 지노베타딘 질좌제의 산부인과 병·의원과 약국 유통을 담당한다. 한국먼디파마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 지노베타딘의 약국 대상 영업과 유통을 맡는다.

한화제약에 따르면 지노베타딘 질좌제는 포비돈 요오드 성분의 질염 치료제다.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각종 질염의 원인균에 광범위한 살균 효과를 나타낸다. 산부인과 수술 전 처치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