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남부발전은 고온 제어밸브 제조업체인 서전발맥을 최우수 협력사로, 피앤씨테크와 동서산업 등 4개사를 우수협력사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2006년부터 발전 기자재 국산화와 기술개발, 공법 개선, 원가절감 등 부문별 뛰어난 성과를 거둔 협력업체를 선정해 상을 주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들 업체에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과 외국 규격인증 취득비용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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