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북한이 현재 플루토늄(Pu) 52㎏과 고농축우라늄(HEU) 280㎏의 핵물질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9일 제기됐다.
이상현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주최 국제 콘퍼런스에 앞서 배포된 '한반도 평화와 북핵문제 해결 방안'이라는 제목의 발표문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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