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척추변형연구회 제5대 회장에 인하대병원 윤승환 교수(신경외과)가 선출됐다. 윤 교수는 2002년부터 인하대병원에 교수로 재직 중인 척추 수술 전문가다. 연구회는 2009년 창립돼 현재 160명의 회원과 27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신임 회장 임기는 2년이다. (인천=연합뉴스)
▲ 대한척추변형연구회 제5대 회장에 인하대병원 윤승환 교수(신경외과)가 선출됐다. 윤 교수는 2002년부터 인하대병원에 교수로 재직 중인 척추 수술 전문가다. 연구회는 2009년 창립돼 현재 160명의 회원과 27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신임 회장 임기는 2년이다. (인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