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공연계의 상위 5% 소비자는 매년 평균 8.5번 공연을 보고 262만여원을 공연 관람에 쓴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년간 서울과 경기 소재 공연시설과 예매처 등 공연 관련 가맹점을 1회 이상 이용한 신한카드 이용자 5천여명의 이용내역을 조사해 14일 이같은 분석자료를 내놨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