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13일 구로WM센터에서 총상금 1천250만원 규모의 중국주식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선강퉁 시행일인 지난해 12월 5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8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선 '1,000+리그'에서 '중국주식대박'이라는 필명의 투자자가 29.73% 수익률로 1위에 올라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 등 모두 2개 리그에서 6명이 수상했다. 1위 수상자는 강서동업과 해라시멘트를 매매해 높은 수익을 거뒀다고 NH투자증권은 전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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