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사장 윤용암)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인 '야호(YAHO)' 8기 발대식을 17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야호 대학생 봉사단은 오는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의 강사로 활동한다. 삼성증권의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은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해 2005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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