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tvN '동네의 사생활', 서경덕 교수 합류

입력 2017-02-16 10:03   수정 2017-02-16 10: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새로워진 tvN '동네의 사생활', 서경덕 교수 합류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각 동네에 숨은 인문학 이야기를 전하는 tvN 교양 토크 프로그램 '동네의 사생활'이 새롭게 돌아온다.

달라진 '동네의 사생활'에선 흥미로운 '동네여행 코스'를 발굴해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6일 "동네 지명이 탄생하게 된 배경부터 토박이들이 대를 이어 찾는 맛집까지, 매회 동네 한 곳에 집중해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을 꼭 한번 찾아가 보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소개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워진 '동네의 사생활'에는 배우 정진영, 작가 김풍, 만화가 주호민, 방송인 다니엘, 가수 딘딘 등 5명의 MC뿐만 아니라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고정패널로 출연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