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경찰서(서장 이수경)는 17일 오전 8시 서대문구 서대문사거리에서 음주 운전, 난폭·보복 운전, 얌체 운전 등 3대 교통 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서대문경찰서는 "앞으로도 주요 교통법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 서대문경찰서(서장 이수경)는 17일 오전 8시 서대문구 서대문사거리에서 음주 운전, 난폭·보복 운전, 얌체 운전 등 3대 교통 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서대문경찰서는 "앞으로도 주요 교통법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