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017 무형유산 사회교육강사' 26명을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중에 선발된 사회교육강사들은 22∼25일 교육을 받은 뒤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최장 2년간 강사로 활동한다. 이들은 활동 기간에도 콘텐츠 개발과 지식재산 이해에 대한 별도의 교육을 받고,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진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