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킴벌리는 28일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품 전 성분의 점진적 공개 방안 강구, 제품성분 자체점검 및 안전관리 우선 정책 강화 등이다. 정부에서는 전 성분 공개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성분명칭 통일을 위한 용어사전 발간 등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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