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구소(이사장 박준우)는 국내외 석학을 초청해 정책 개발에 협력하고자 지난 23일 LS그룹과 '세종-LS 펠로우십' 신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연구소는 프로그램 신설과 함께 윌리엄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전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APARC) 부소장(전 미 국무부 한국과장)을 '세종-LS 석좌' 객원연구위원으로 초빙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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