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랜팩, 프랑스 패키징 자동화 기업 이쓰리네오 인수 발표

입력 2017-03-05 07:39  

[PRNewswire] 랜팩, 프랑스 패키징 자동화 기업 이쓰리네오 인수 발표

-- 랜팩, 대용량 패키징 환경을 위한 기능과 솔루션 확장 계획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클리블랜드 2017년 3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고객들의 주문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자동화해온 20여 년 이상의 경험을 통해 이쓰리네오(e3neo)의 팀은, 대량의 고객 주문처리 작업 요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공급업체 플랫폼들 전반에 걸쳐 최적의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턴키 방식의 컨설팅, 구현, 서비스를 활용, 이쓰리네오(e3neo)는 다양한 산업 및 지역들 내 고객들을 위해 고객 주문처리 작업을 개선 및 향상시켜왔다. 패키징 크기를 최적화하기 위한 고객 창고 관리 소프트웨어와의 통합에서부터 카톤 설치, 상자 내 제품 고정, 상자의 라이트사이징과 클로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경험이 풍부한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고객의 고유한 응용 프로그램 요구사항들을 기반으로 비용은 줄이고 생산성은 향상시킬 수 있는 요소들이 결합되었다.



"랜팩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자사의 상자 내 패키징 솔루션들로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그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고객들은, 보호 품질, 시스템이 고객들의 패키징 작업에 제공하는 효율성 그리고 랜팩의 종이 기반 솔루션들의 지속 가능성 때문에 랜팩을 선택한다. 패키징 작업에 있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창고 자동화가 점점 더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이쓰리네오(e3neo)를 인수, 랜팩은 포장 자동화를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고객들을 위한 옵션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쓰리네오(e3neo)의 입증된 기술과 전문성은 대량 고객 주문처리 작업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향후 랜팩의 성장전략 전반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랜팩의 CEO인 스티븐 코바치(Stephen Kovach)는 전했다. 또한, 이쓰리네오의 설립자인 장 이브 시아(Jean-Yves Sia) 그리고 공동 설립자인 우베 클래너(Uwe Klarner)는 "랜팩이 이쓰리네오를 인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쓰리네오는 고객들을 위한 보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글로벌 회사로서의 랜팩의 강점들은 이쓰리네오가 고객주문처리 센터들의 자동화를 통해 수요 증가에 발맞춰 나갈 수 있게 해주며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전했다.



랜팩과 이쓰리네오는 고객들에게 패키징 응용 프로그램과 솔루션들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쓰리네오 프로젝트들이 독특함과 고객 맞춤의 성질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채널 지원, 비즈니스 개발, 리드생성(lead generation)을 위해 랜팩의 조직을 활용하면 이쓰리네오의 성장 촉진과 가속화에 도움이 된다"고 스티븐 코바치는 덧붙였다. 고유한 판매 프로세스와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 이쓰리네오 프로젝트는 랜팩 조직 내 별도의 사업단위로 운영될 예정이다.



1972년 설립된 랜팩(Ranpak)은 배송 중에 제품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최초의 환경친화적인 포장재들을 만드는 데 주력했었다. 재료, 시스템, 전체 솔루션 개념들의 개발과 발전을 통해 랜책은 패키징 업계 혁신적인 리더 기업으로서 그 명성을 얻었다.



세부 정보 링크: http://www.ranpak.com / http://www.e3neo.com



출처: 랜팩(Ranpak)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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