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검찰이 6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기 위한 특별수사본부를 다시 구성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작년 12월 박영수 특별검사팀 출범으로 수사권을 넘긴 지 석 달 만이다. '2기 특수본'은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본부장을 맡고 노승권 1차장검사도 다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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