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대출 기간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가정 경제를 보호해주는 '무배당 가족사랑 대출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보험은 대출 기간 고객이 숨지거나 심각한 장해를 입어 대출금을 갚지 못할 경우 보험회사가 남은 대출금을 갚아주는 상품이다.
신한은행의 대출모집중개법인 '모기지파트너스'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금 자금대출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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