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개통 43년을 맞은 서울 지하철이 전동차와 부대 시설 등 안전이 우려되는 노후 시설을 대대적으로 교체한다.
서울시는 총 8천37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2호선 460량, 3호선 150량 등 610량의 노후 전동차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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