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남부지검(김진모 검사장)은 6일 서울 양천구 청사 대회의실에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서울성애병원, 새움병원, 부민병원 관계자와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 치료 협력병원'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피해자는 피해자지원센터의 지불보증 아래 협력병원에서 곧바로 치료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남부지검(김진모 검사장)은 6일 서울 양천구 청사 대회의실에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서울성애병원, 새움병원, 부민병원 관계자와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 치료 협력병원'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피해자는 피해자지원센터의 지불보증 아래 협력병원에서 곧바로 치료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