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해보험은 화재 피해로 주거지가 전소한 강북구 이재민에게 위로금과 구호세트,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2015년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시 화재사고 피해 주민을 위한 '세이프 투게더 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원까지 모두 40세대를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 한화손해보험은 화재 피해로 주거지가 전소한 강북구 이재민에게 위로금과 구호세트,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2015년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시 화재사고 피해 주민을 위한 '세이프 투게더 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원까지 모두 40세대를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