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호환 부산대 총장이 13일 오후 부산 영도구 목장원에서 열린 부산글로벌포럼 정기총회에서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부산글로벌포럼은 민간 차원에서 부산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2012년 9월에 출범했다. 부산 지역의 기업인, 대학교수 등 15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 전호환 부산대 총장이 13일 오후 부산 영도구 목장원에서 열린 부산글로벌포럼 정기총회에서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부산글로벌포럼은 민간 차원에서 부산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2012년 9월에 출범했다. 부산 지역의 기업인, 대학교수 등 15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