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경찰서는 이달 16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지역주민을 상대로 '사랑愛 수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강동서는 경찰서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를 모아 수어(手語·수화언어) 길라잡이를 발간했으며, '경찰 수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배포했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 강동경찰서는 이달 16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지역주민을 상대로 '사랑愛 수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강동서는 경찰서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를 모아 수어(手語·수화언어) 길라잡이를 발간했으며, '경찰 수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배포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