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경찰서는 16일 오후 관내 상명사대부속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마니폴 고마워!' 활동을 펼쳤다. 마니폴이란 '마니또'와 '폴리스'의 합성어로, 제비뽑기로 지정된 친구끼리 서로 돕고 지켜주는 '비밀경찰' 역할을 하는 참여형 예방교육 활동이다.(서울=연합뉴스)
▲ 서울 종로경찰서는 16일 오후 관내 상명사대부속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마니폴 고마워!' 활동을 펼쳤다. 마니폴이란 '마니또'와 '폴리스'의 합성어로, 제비뽑기로 지정된 친구끼리 서로 돕고 지켜주는 '비밀경찰' 역할을 하는 참여형 예방교육 활동이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