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소속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와 20일 오전 10시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전기사용 컨설팅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각급 학교의 전기설비에 대해 안전진단을 하고, 학교별 전기사용 행태와 사용량을 분석해 전기 에너지를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한전 시설을 학생 체험학습의 장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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