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대선주자 경선 2차 토론회 승자 발표

입력 2017-03-22 04:30   수정 2017-03-22 06:02

바른정당, 대선주자 경선 2차 토론회 승자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바른정당은 22일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치열한 설전을 벌인 영남권 정책토론회의 승자를 발표한다.

바른정당은 전날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대선주자 토론회를 열어 영남권 정책평가단 1천3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투표를 했고,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투표 결과를 공개한다.

앞서 지난 19일 발표한 1차 호남권 토론회에 대한 지역 유권자 평가에서는 유 의원이 183명 대 107명으로 남 지사를 앞질렀다.

바른정당은 '국민정책평가단 투표 40%, 당원선거인단 투표 30%, 일반국민여론조사 30%'로 대선후보를 정한다.

국민정책평가단 투표는 앞으로 충청권(대전, 23일)과 수도권(서울, 25일)이 남아있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